koact 코스닥 액티브 — KR news

Koact 코스닥 액티브

코스닥 시장의 변화

2026년 3월 10일,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처음으로 상장되었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 액티브 ETF가 출시된 것이 처음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장 첫날, KoAct 코스닥액티브 ETF에는 5950억원의 자금이 몰렸으며, 이는 TIME코스닥액티브 ETF의 4770억원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수치는 투자자들이 액티브 ETF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액티브 ETF의 특징

액티브 ETF는 자산운용사가 종목을 적극적으로 선별해 담는 상품으로,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는 성장 기대감이 높은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를 포함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약 1800개 코스닥 상장사 중 800여 개 기업을 ‘핵심 유니버스’로 선별하여 초기 포트폴리오를 57개 종목으로 구성하였다.

운용을 맡은 김지운 본부장은 20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코스닥은 인구 구조의 변화, 에너지 전환, AI 혁신 등 세상의 모든 변화가 가장 먼저 투영되는 역동적인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의 전망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는 성장주와 가치주를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채택하였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액티브 ETF가 반드시 패시브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담보하진 않는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ETF 상장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로 뛰며 확인한 기업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숨은 보석’을 발굴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코스닥 시장의 투자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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