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카드사들이 마케팅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청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한 사람은 152만6천513명에 이릅니다. 전체 대상자는 322만7천785명으로, 이들 중 상당수가 지원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신청자들 가운데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경우는 59만5천973명, 선불카드로 신청한 경우는 57만6천17명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으로 신청한 사람은 29만6천735명, 지류형으로 신청한 사람은 5만7천800명에 달합니다.
전라남도의 신청률이 64.3%로 가장 높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고유가 피해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해양수산부는 피해를 입은 어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지원 내용:
- 저수온 피해 어가에 15억원, 이상수온 피해 어가에 14억원 지원
- 피해를 입은 어가에 대해 소급 지원을 통해 추가적으로 2억원 지급
- 정책자금 대출 상환기한 연기 및 이자 감면 조치 시행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로,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신청을 마쳤습니다. 이는 재난지원금을 통해 빠른 복구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신속한 피해 복구비 지원으로 어업인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