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 KR news

2026년부터 건강보험 확대 적용: 임핀지주로 담도암 치료 보장 강화

무엇이 일어났는가?

2026년 3월 1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주’(성분명: 더발루맙)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지난 25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이 심의 의결되었다. ‘임핀지주’는 기존에 비소세포폐암에만 급여가 적용되었으나, 이번에 담도암까지 포함되어 치료 보장성이 강화된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이번 건강보험 확대 적용으로 담도암 환자들은 연간 약 1억 1893만원의 투약비용이 595만원으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환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간 담도암 치료에 신규 등재된 약제가 없었던 상황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공하는 의미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담도암 환자들의 치료 선택 폭을 확대하고 생존기간 연장을 기대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보건복지부는 이번 면역항암제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 외에도, 2026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료행위 재평가 및 재분류 체계 추진계획을 보고하였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을 제공하고, 의료기관에 적정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의료 보상체계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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