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했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정치적 논란
정 구청장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그를 조사하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정 구청장이 어린 시절에 농지를 매매한 사실을 언급하며 그를 투기꾼으로 지목했다. 이에 정 구청장은 해당 농지가 조부모에 의해 매입된 것이라며 위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향후 계획
정원오 구청장은 26일 중앙일보의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출마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다음달 4일 구청장직에서 물러난 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