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NYU와 AI·바이오 융합 연구 협력 MOU 체결
숭실대학교 G-LAMP 사업단은 미국 뉴욕대학교(NYU)와 AI(인공지능) 및 바이오 분야의 학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학, 자연과학,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NYU의 주요 단과대학 및 의료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바이오 융합 연구 분야의 국제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 및 연구 협력 강화 ▲교수·연구자 교류 ▲학부·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 교류 ▲공동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개최 ▲상호 관심 분야 공동 연구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숭실대 G-LAMP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AI 기반 바이오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차세대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의 국제 교류와 공동 연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AI·바이오 융합 연구소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