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나주에서 SRT와 스포츠 관광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발전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나주는 KTX와 SRT가 연결된 유일한 도시로, 나주 종합 스포츠 공원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나주 종합 스포츠 공원은 2011년에 설립되어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25년에는 30개 이상의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여 약 37,000명의 참가자를 유치했다. 이러한 성과는 나주가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나주는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관광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육시설과 교통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는 다양한 체육시설과 교통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도시”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는 2025년에 20개 스포츠 종목을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는 27개 팀에서 4,600명이 훈련을 위해 방문했다. 이러한 통계는 나주가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주는 “1박 2일의 혜택” 전략을 통해 스포츠 이벤트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세영, 나주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는 나주의 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녀의 활동은 나주가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나주는 앞으로도 스포츠 팀을 유치하기 위한 인프라를 강화하고, 더 많은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여 관광 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나주가 스포츠 관광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나주에서의 스포츠 관광 발전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변화에 대한 첫 반응은 긍정적이며, 나주가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