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SC 프라이부르크 대 바이에른 뮌헨 경기에서 바이에른이 3-2로 승리하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28경기에서 23승, 4무, 1패로 승점 73점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는 전반전 0-0으로 종료되었으나, 후반 1분 프라이부르크가 선취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후반 36분과 47분에 연속으로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54분에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바이에른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으며,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87분간 활약했다.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모든 경기를 3-0, 4-0으로 이길 수는 없다”고 언급하며 팀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으며, 10승, 7무, 11패로 승점 37점으로 8위에 머물고 있다. 결승골의 주인공 칼은 “아주, 아주 특별한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8일 레알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는 팀의 향후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민재의 수비 불안에 대한 평가는 명확하지 않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