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녀 — KR news

손흥민 협박녀, 3억원 갈취 혐의로 구속기소

손흥민 협박녀, 3억원 갈취 혐의로 구속기소

2026년 3월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손흥민을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양씨가 구속기소 되었다. 양씨는 손흥민에게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양씨에게 징역 4년, 공모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용씨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양씨는 최후 진술에서 “흥민 오빠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양씨는 과거 손흥민과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건 발생 이후 손흥민에게 2024년 6월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양씨는 7000만원을 추가로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법정에서 양씨는 “흥민 오빠”라고 부르며 선처를 요구했지만, 검찰은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으며, 사건이 보도되면서 신상 노출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했다.

용씨는 법정에서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제가 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큰 공포와 두려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양씨는 사건이 크게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현재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양씨는 공모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원은 사건의 진상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유명 축구선수 손흥민과 관련된 협박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의 팬들과 대중은 사건의 진행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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