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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AI 교육 혁신과 기술사업화 거점 역할 강화

서강대, 서울RISE 신규사업 선정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2026년 서울특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서울RISE) 신규사업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서강대는 인공지능(AI) 교육혁신과 기술사업화 거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AI 관련 과제 수행

서강대는 ‘AI 관련 학과 지원’과 ‘서울형 BRIDGE(창의적 자산 실용화)’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연간 11억 5000만 원씩 4년간 총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AI 인재 양성과 전주기 기술사업화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 현장과의 연계 강화

이번 선정은 AI 기반 교육을 접목한 교육·연구 혁신 체계와 지식재산 중심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서강대는 교육과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구조와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개설

서강대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2026학년도 1학기에 교내 교양 과목으로 ‘공감의 시대, 경험이 주는 미래’를 개설한다. 이 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을 연사로 초청하여 인공지능(AI)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할 예정이다.

미래 인재 양성 계획

서강대는 AI 관련 과제를 통해 교육·연구 전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약 2300명 규모의 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실질적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결론

서강대의 이번 사업 선정은 AI 교육 혁신과 기술사업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며, 향후 산업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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