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삼성문화재단과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삼성문화재단과 문화사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유산 향유 확대와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의 중요성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대 석당박물관과 리움미술관은 전시·연구·콘텐츠 활용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박물관 간 공동 연구, 지역사회 공헌 및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문화 확산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계획
동아대학교는 글로컬대학과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혁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석당박물관은 ‘2025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우수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보·보물 20건을 포함한 2만여 점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해우 총장은 “대학 박물관과 문화재단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문화재단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전시 접근성 확대와 환경 친화적 전시 기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을 중심으로 국내외 순회전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