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일어났는가?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포함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모바일 최초로 측면 시야를 차단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2억 화소 카메라와 전용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통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그러나 부품 단가 상승으로 인해 출고가는 전작 대비 인상됐다.
왜 중요한가?
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혁신과 AI 기능 강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공공장소에서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AI 성능이 향상되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다양한 기능을 통해 일상에서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은 이번 제품이 “역대 가장 강력하고 직관적인 AI폰”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3월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사전 판매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가격은 256GB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최고 사양인 1TB 모델은 254만54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