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로 16강 진출
파리 생제르맹(PSG)이 AS 모나코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2로 비기며 합산 스코어 5-4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경기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다.
경기 내용
경기는 초반부터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으로 시작되었다. PSG는 전반 45분 모나코의 아클리우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3분 모나코의 쿨리발리가 퇴장당한 이후 수적 우위를 점한 PSG는 후반 15분 마르퀴뇨스의 동점골과 후반 21분 크바라츠헬리아의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직전 모나코의 테제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PSG는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의의와 향후 일정
이번 경기는 PSG가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중요한 경기였다. 이강인은 후반 24분 교체 출전하여 팀의 공격을 지원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PSG는 16강에서 FC 바르셀로나 또는 첼시와 맞붙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