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랑은 오른손 엄지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다만 완전 절단은 아니다.” 이는 네덜란드 대표팀의 의료진 예네르 인체가 전한 소식이다. 노아 랑은 최근 리버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
부상 당시 랑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사고는 광고판을 짚고 일어서려다 발생했다. 제레미 프림퐁은 랑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하며, “상태를 확인하러 갔을 때 손가락 절반이 떨어져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부상은 완전 절단이 아니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의료진은 회복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노아 랑은 네덜란드 대표팀 의료진과 소통 중이며,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랑은 4월 1일 에콰도르와의 A매치 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회복 경과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그의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소식이다.
노아 랑은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그의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 축구 팬들과 동료 선수들은 그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