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살라는 5월 25일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홈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는 그의 부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살라는 리버풀 FC의 전성기를 이끌며 많은 골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이다. 그는 2017년 AS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총 440경기에 출전해 257골과 122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를 팀 역사상 중요한 인물로 남게 했다.
하지만 현재 살라는 부상으로 인해 잔여 경기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최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단정 짓기는 이르지만, 우리는 모두 살라가 어떤 선수인지, 그가 경기장을 떠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리버풀은 어떻게 대응할까? 팀은 현재 살라의 대체자로 오른발잡이 윙어를 고려하고 있다. 알렉산더 이삭은 리버풀에서 최고액으로 영입된 선수 중 하나로, 그의 영입이 논의되고 있다. 슬롯 감독은 “오른발잡이 윙어는 확실히 대체자를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다.”라고 언급했다.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살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두 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한 차례 경험했다. 그의 부재는 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앞으로의 상황은 어떻게 될까? 살라의 부상 상태에 따라 잔여 경기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또한, 리버풀은 그의 대체자를 찾기 위한 영입 전략을 세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