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추천한 항염 효과가 있는 주스 여덟 가지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었다. 이 주스들은 장 건강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은 주스를 과일이나 채소의 영양소를 담은 건강한 음료로 여겼다. 하지만 주스는 통과일·채소보다 당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는 적다.
최근 연구에서, 주스에 포함된 미량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이 항산화·항염 작용을 통해 장과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가져왔다.
추천하는 항염 효과가 있는 주스:
- 타트 체리: 자유 라디칼과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 비트: 혈압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질산염과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가득하다.
- 당근: 베타카로틴, 알파카로틴 등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 레몬: 비타민 C, 칼륨, 엽산 등이 들어 있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 토마토: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이 포함되어 있어 심혈관 질환 및 일부 암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 수박: 비타민 C·A와 함께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도 좋다.
- 적양배추: 장내 유익균 증가를 통해 장 건강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 적색 포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하지만 이러한 주스를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 변동이나 장내 환경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루 섭취량을 약 120m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결국, 주스를 통한 항염 효과는 중요한 건강 관리 방법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항상 적절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