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 KR news

질병관리청,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발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무엇이 일어났는가?

질병관리청은 25일,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발표했다. 이 대책은 7개 부처와 협력하여 수립되었으며, 항생제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은 OECD 평균보다 1.6배 높은 수준으로, 이는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로 이어져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1년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사망자는 2만 2700명에 달하며, 2030년에는 3만 24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대책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필수적이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정부는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사업을 내년까지 전체 종합병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선도병원을 지정하여 항생제 사용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8년까지 항생제 사용 지침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1차 의료기관에서도 적정한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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