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추락 — KR news

충북 충주에서 전투기 추락, 조종사 무사 구조

전투기 추락 사고 발생

2023년 2월 25일 오후 7시 31분, 충북 충주기지 소속의 F-16C 전투기가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산악지역에서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했다. 사고 직후 조종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했으나, 낙하산이 나무에 걸려 구조 요청을 하게 되었다.

사고의 중요성

이번 사고로 인해 발생한 산불은 약 200평 규모로, 소방당국이 신속히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다행히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조종사는 오후 8시 10분경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이송되었다. 사고 발생 후, 공군은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조사를 시작했다.

향후 조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캐나다 방문 중 사고 보고를 받고, 조종사 구조와 사고 원인 조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5월 포항에서 발생한 해군 P-3CK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생한 군용기 추락 사건으로, 2020년대 들어 총 11건의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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