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외손자 태현의 야구 재능에 기대감 드러내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외손자 고태현의 야구 재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종범이 태현과 함께 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야구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종범은 태현이 야구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그가 야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을 시켰다. 태현은 정후 삼촌이 선물한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참여했으며, 정확하게 베이스를 밟고 슬라이딩을 선보이는 등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종범은 태현의 하체 중심 운동과 균형 잡힌 움직임을 칭찬하며, “스포츠 관계자들이 눈여겨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할아버지의 칭찬을 넘어, 태현의 야구 재능에 대한 진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종범은 태현과의 훈련 후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하며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그는 태현에게 “할아버지의 손주로 태어나 줘서 너무 행복하고 사랑스럽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훈련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종범의 손자 태현이 앞으로 어떤 야구 재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