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2023년 10월 25일, 대한항공 주가가 장중 10.47% 상승하며 2만9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항공우주 사업 확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 및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
대한항공의 항공우주 사업부는 2025년까지 매출이 779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31% 증가한 수치이다. 안도현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항공우주 사업부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2028년까지 매출이 2.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효과와 방산 부문의 매출 확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전망은?
대한항공은 DSK 전시회를 통해 항공우주 종합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배세호 iM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 방산업체와의 협업 가능성도 언급하며, 2027년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대한항공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