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픈 소식을 전했다. 그는 조카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조카는 2026년 4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이는 그가 2023년에 이모인 가수 고(故) 현미를 잃은 지 불과 3년 만이다.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상진은 자신의 직무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현재 그는 TV조선의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을 진행 중이며, 부산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다. 그는 아내 박정은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해봐서 아는데’의 메인 MC로 활동 중이다.
‘해봐서 아는데’는 5월 8일 첫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한다. 한상진은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부산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는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복하실 거라 기도한다”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공적 활동은 계속된다. 그가 부산에서 쌓아온 시간과 경험이 그에게 힘이 되고 있다.
부산시는 한상진과 같은 인물들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