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미국인 영어 보조교사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최근 한미교육위원단(Fulbright Korea)이 주관한 ‘PY2025 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월 중순부터 4주간 진행되었으며, 한국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될 미국인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ETA) 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교육과정은 한국어학부장 진정란 교수와 송은정 교수가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총 80시간의 정규 한국어 통합수업을 중심으로 보충수업과 Office Hour 등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병행되었다.
한국어 통합수업은 의사소통 과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로젝트 기반 발표와 역할극 활동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 중심의 한국어 사용을 강화하였다. 또한, ‘CUFS한국어학교’라는 콘셉트를 도입하여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였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하고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한 참가자는 “4주간의 경험을 통해 한국어로 말하는 자신감이 생겼고, 다양한 배경의 동료들과 교류하는 것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정란 교수는 “이번 과정이 ETA들에게 한국 생활의 출발점이자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개최 예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양인집)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35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덕술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및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는 이연향 미 국무부 통역국장과 박시복 ㈜세도캠핑 대표이며,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은 김효순 前 중국 상해 아카데미학원장과 송민경 미8군 지원단 교육실장이 수상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해외부 모임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는 최근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 제3회 해외부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모임은 일본 거주 학생과 한국팀 학생이 참여하여 오사카대와 교토를 탐방하며 일본어 전공자로서의 문화·역사 지식을 확고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윤호숙 교수는 “해외부 활동은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라며, 향후에도 국내·외 학우가 긴밀히 연결되어 학업과 진로에서 시너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