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비스, 첫날 청약 경쟁률 395.44대 1 기록
액스비스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 첫날에 비례 경쟁률이 395.44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청약 흥행 여부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인 경쟁률과 증거금 규모 모두 높은 수준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왜 중요한가?
액스비스의 공모가는 1주당 1만1,500원으로 설정되었으며, 청약 단위는 20주로 최소 청약 증거금은 11만5,000원이다. 청약 가능 수량은 57만5,000주로, 첫날 기준 누적 청약 건수는 27만2,200건에 달했다. 이는 액스비스가 공모주 시장에서 단기적인 투자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되고 있다.
다음 단계는?
액스비스는 9월 9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상장 이후 유통 물량 구조와 배정 결과에 따라 실제 투자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최종 경쟁률과 배정 결과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또한, 초기 투자자들의 매도 시점이 엇갈리는 가운데, 상장 직후 대규모 매물 폭탄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공모 자금은 제조시설 구축과 연구개발에 투입될 계획이다. 액스비스는 현대자동차와 LG그룹에 핵심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는 등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