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4대 약속과 20대 시책을 발표하며, 세종시의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소상공인 지원과 자족 도시 완성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 후보는 특히 2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 구조 자금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업체당 1천만 원 한도의 무이자 대출 지원도 약속하여, 자영업자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세종시의 상업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여기에 더해 이응패스의 이용료 및 혜택 한도를 두 배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여민전 사업 규모:
- 현재 1,5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알뜰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 임기 내 100개 기업 유치와 1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9년에는 세종 국제정원도시 박람회 개최를 확정하였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최민호 후보는 “행정수도라는 구조적 성격을 넘어 시민의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 경제의 기틀을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는 세종시가 진정한 자족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 ‘우리만나잡(JOB)’ 프로그램이 경영대학·경제금융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참여 학생들은 선배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한·중 해양경제포럼이 칭다오에서 개최되며, 이는 양국 간 해양경제 협력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정희 포럼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재개된 이번 포럼이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한·중 양국의 해양경제 협력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