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부산 북갑의 정치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박민식 후보를 최종으로 확정했다.
주요 사건들:
- 2026년 5월 5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가관리묘역을 방문했다.
-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었다.
- 여론조사에 따르면, 하정우 후보는 34.3%, 한동훈 후보는 33.5%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현재 상황은 하정우 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여론조사 결과는 두 후보 간의 지지율 차이가 불과 0.8%에 불과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박민식 후보는 지역 기반 인사로서, 부산 북·강서갑에서 재선 의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북구에서 이기면 부산이 이기고 부산이 이기면 대한민국의 보수가 다시 일어선다.”라고 강조하며 선거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그는 또한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다.”라고 단언했다.
하정우 후보는 선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온 지 10여 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북갑은 대한민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부산 북갑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 유권자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재보선은 보수 진영에 중대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