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은 40년 음악 인생의 마지막 무대를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장식하며 은퇴를 공식화한다. 이 공연은 2026년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그는 이번 공연에 대해 “마지막으로 나에 대한 모든 것을 불사르고,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그가 팬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잘 보여준다.
임재범은 1986년 시나위의 보컬로 데뷔하여 한국 가요계에서 오랜 세월 동안 활동해 왔다. 그의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그는 이제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다.
전국 투어 일정:
전국 투어는 대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2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다. 그리고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은 6개월간 이어진 전국 투어의 최종 장이다.
임재범은 “무대를 떠나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숨 쉴 것”이라는 말로 팬들과의 관계를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의 음악 인생은 끝나지만, 팬들과의 유대는 계속될 것이다.
그는 또한 아내와 사별한 후 홀로 딸을 키우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이 그의 음악에 깊이를 더했음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서울 앙코르 공연은 임재범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동안 함께 해온 팬들과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누는 기회인 만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