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2026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노보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설상 스포츠의 존재감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김상겸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이룬 값진 결과이다.
왜 중요한가
이번 메달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 기반 공기업 스포츠단의 장기적 투자와 체계적 지원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하이원 스포츠팀은 2019년 스노보드팀을 창단한 이후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국가대표급 선수 영입과 훈련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김상겸은 안정적인 지원 체계 속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고, 이는 그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올림픽 성과를 고객 체험 행사로 확장하고 있으며, 김상겸과 정해림이 참여한 원포인트 레슨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단 운영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김상겸 선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경쟁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