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 KR news

금양의 이차전지 공급계약, 납품 일정 수정은 무엇을 의미할까?

금양이 미국 Nanotech Energy, Inc.와 체결한 21700 원통형 이차전지 공급계약의 납품 일정이 전면 수정되었다. 이번 변화는 회사 실적 가시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규모는 811억7580만 원으로, 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53.39%에 해당한다. 당초 납품 일정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현재는 계약기간이 미정으로 변경되었다. 금양 측은 “구매주문서(PO) 미수령”을 이유로 공급 일정 변경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가 금양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선, 금양은 현재 거래정지 상황에 있으며, 고객사와 납품 일정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금 지급 조건은 제품 출하 후 30일 이내 지급되는 T/T 방식이며, 선급금은 없는 조건이다.

주요 사실:

  • 이번 계약은 2024년 9월 체결된 Distribution Agreement를 기반으로 한다.
  • 납품 일정 변경으로 인해 실적 가시성이 감소할 수 있다.
  • 수정된 PO를 수령하는 시점에 다시 정정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계약기간이 미정인 이유가 명확하지 않으며, 납품 일정이 언제 확정될지도 불확실하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금양의 향후 전략과 대응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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