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도쿠시마대 초청 단기프로그램 운영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센터장 김경태)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춘천캠퍼스와 춘천시 일원에서 일본 도쿠시마대학교 소속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Feel Korea with KNU – 도쿠시마대학교 초청 단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글로벌 교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도쿠시마대학교 재학생 8명과 교원 2명 등 총 10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일정 동안 ▲실용 한국어 수업 ▲캠퍼스 투어 ▲한·일 대학생 간담회 등 다양한 학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의학부 전공 실습에 직접 참여하여 전공 기반의 교류 폭을 넓혔다. 또한,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김경태 센터장은 “이번 초청 단기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전공 협력과 학생 교류를 결합한 실질적인 국제교류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일본을 비롯한 해외 우수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강원대학교의 국제화 역량과 글로벌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가 국제적 교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