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 KR news

가비,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의 특별한 만남

가비, 한-브라질 정상 국빈 만찬에 참석

걸그룹 블랙스완의 브라질 출신 멤버 가비(24)가 지난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브라질 정상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은 가비의 손등에 키스하며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유와 중요성

룰라 대통령은 해당 장면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였으며, 이 영상은 26일 오전 기준으로 1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블랙스완의 노래 ‘캣 앤 마우스’를 배경으로 한 또 다른 영상은 560만 뷰를 넘겼다. 디알뮤직은 가비가 예기치 않게 초대받아 놀랐지만, 한국과 브라질 간의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

룰라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K팝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비가 브라질 출신이라는 점에 반가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공식 일정 전 서울 강남에서 함께 식사하며 친분을 쌓았다. 가비는 현재 활동 중인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브라질 출신 멤버로, 향후 한국과 브라질 간의 문화 교류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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