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엔비디아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6일 오전 6시에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분석업체 옵션리서치앤테크놀로지서비스(ORATS)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4분기 실적 발표 후 5.6%의 변동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3년 중 최저치에 해당한다.
왜 중요한가요?
엔비디아의 실적은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AI 과잉 투자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이 ‘AI 버블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가는 엔비디아의 4분기 매출을 658억 달러, 주당 순이익을 1.53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후, 투자자들은 데이터센터 매출의 지속 가능성과 블랙웰 제품의 판매 성과에 주목할 예정이다. 블랙웰은 주요 고객사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첫 분기로, 매출 규모가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엔비디아의 마진율과 고객사의 주문 상황에 대한 젠슨 황 CEO의 언급도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