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선정 소식
대전보건대학교가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보건대는 충남대, 국립한밭대, 한남대, 우송대와 함께 총 5개 대학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문대학 중에서는 대전보건대가 유일하게 선정된 점이 주목된다.
대전보건대는 올해 총 1억9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전시의 6대 전략산업 및 보건·의료·바이오 산업체를 중심으로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계획이다.
또한, 대전보건대는 유관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사전직무교육, 기업 연계 직무 매칭,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사후관리 및 취업 연계 지원 등 단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은 “학생들의 현장실무역량을 향상시켜 기업이 선택하고 싶은 매력적인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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