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 KR news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인상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4월부터 유류할증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것으로, 최소 4만3900원에서 최대 25만1900원으로 결정되었다.

3월의 유류할증료는 최소 1만4600원에서 최대 7만8600원이었으며, 이번 인상으로 인해 유류할증료가 최대 3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유류할증료는 2026년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에 따라 결정되며,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유류할증료 단계가 적용되는 것이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뉴욕 노선 유류할증료는 3월 7만8600원에서 4월 25만1900원으로 인상되었고,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3월 1만4600원에서 4월 4만3900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은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부과하는 금액이다.

대한항공 또한 4월 유류할증료를 발표할 예정이며, 대부분의 국내 항공사들이 유류할증료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여행객들은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인해 항공권 요금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계속될 경우, 향후 유류할증료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다음달부터 유류할증료가 최대 3배 이상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아시아나항공의 유류할증료 인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유류할증료 인상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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