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8권이 출간되면서, 어린이들이 역사를 배우고 타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8권: 튀르키예 편 – 천 년 도시의 운명’은 2026년 3월 16일에 출간되었으며, 누적 판매 부수는 130만 부를 돌파했다. 이 책은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다루고 있다.
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는 이 책의 감수를 맡아,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중대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며 이웃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함께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에 ‘설쌤의 역사 체크’ 코너와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 코너, ‘같은 시대 우리는’ 코너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오스만 제국이 스스로를 로마 제국의 계승자로 여겼던 역사적 배경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박 교수는 “특히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둘러싼 싸움은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으로,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타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민석은 뮤지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안중근’의 서울 앵콜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처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역사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