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비스, 첫날 청약 경쟁률 395.44대 1 기록
액스비스가 23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 첫날에 39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청약 흥행 여부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액스비스의 공모가는 1주당 1만1,500원으로 설정되었으며, 청약 단위는 20주로 최소 청약 증거금은 11만5,000원이다. 청약 가능 수량은 57만5,000주로, 첫날 기준 누적 청약 건수는 27만2,200건에 달했다. 이러한 수치는 액스비스가 공모주 시장에서 단기적인 투자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다음 단계는?
액스비스는 오는 10월 9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이후 유통 물량 구조와 배정 결과에 따라 실제 투자 성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초기 벤처캐피탈 투자자들은 상장으로 인해 상당한 수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후기 투자자들은 평가 손실을 안고 상장에 동의한 상황이다.
이번 공모 자금은 제조시설 구축과 연구개발에 사용될 계획이다. 액스비스는 현대자동차와 LG그룹에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며,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