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토트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 영입 관심
현재 축구 시장에서 유벤투스가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전통 있는 클럽인 유벤투스는 비카리오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인터 밀란과의 경쟁이 예상된다.
토트넘은 현재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비카리오가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십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 비카리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에 출전해 52실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 그러나 그는 토트넘에서의 우승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더 큰 꿈을 품고 있다.
비카리오의 시장 가치는 약 3000만 유로(약 511억 원)로 평가되며, 토트넘은 그를 헐값에 내줄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의 재정 상황에 따라 이적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특히, 비카리오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면 그의 몸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벤투스의 공격수 케난 일디즈의 잔류에 대한 논란도 있다. 전 튀르키예 감독인 네딤 이깃은 유벤투스가 일디즈의 발전에 방해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팀의 기량과 경기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현재까지 비카리오의 유벤투스 이적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없으나, 시장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