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10명으로 싸우며 연장전까지 진출
유벤투스가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10명으로 싸우며 연장전까지 진출했으나,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전반 37분 마누엘 로카텔리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분 로이드 켈리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유벤투스는 10명이 된 상황에서도 후반 25분 페데리코 가티와 후반 36분 웨스턴 맥케니의 골로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그러나 연장전에서 갈라타사라이의 빅터 오시멘과 일마즈에게 각각 1골씩 내주며 최종 스코어 2-3으로 패배했다.
왜 이 경기가 중요한가?
이번 경기는 유벤투스의 저력을 보여주는 경기로 평가받고 있다. 1차전에서 2-5로 패배한 유벤투스는 2차전에서 3-0으로 앞선 상황까지 이끌어갔으나, 수적 열세로 인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퇴장 판정이 가혹하다는 의견도 제기되며 경기의 긴장감을 더했다.
앞으로의 전망은?
유벤투스는 이번 패배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팀의 전투력과 결단력을 보여준 만큼 향후 리그 경기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경험이 쌓이며 팀의 결속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