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한국 야구 대표팀과의 대결에서 피했다
2026년 3월 7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야구 대결에서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출전하지 않았다. 일본 감독 이바타 히로카즈는 “한국은 매우 타격이 강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한국 타선의 위력을 경계했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의 선발 투수는 고영표이며, 일본의 선발 투수는 기쿠치 유세이다. 기쿠치 유세이는 2025 시즌 33경기에 등판하여 178.1이닝을 소화하며 7승 11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 그는 2019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통산 7시즌 동안 165개의 피홈런을 허용한 바 있다.
도쿄돔은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대표팀은 우타자들을 대거 수혈하여 타선의 밸런스를 맞췄다. 현재 한국의 타선은 최상의 상태로, 체코전에서 위트컴의 연타석 홈런과 존스의 아치로 그 위력을 체감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실투 하나가 장타나 홈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타자들이 많다”고 강조하며 한국 타선의 강함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한국은 일본과의 원정 2연전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기선제압을 노리고 있다.
기쿠치의 최고 구속은 155km/h에 달하며,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은 1.42로, 볼넷 수는 74개에 이른다. 이러한 통계는 기쿠치가 한국 타선에 맞서 어떤 성과를 낼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결은 한국과 일본의 야구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한국은 일본전 승리로 기선제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두 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