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은 일본에 패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야구대표팀에 6-8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렸으며, 한국은 2015년 이후 일본과의 국제 대회에서 1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는 한국이 1회에 3점을 선취하며 시작되었다. 그러나 일본은 1회와 3회에 각각 홈런을 쳐서 역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의 김혜성은 4회에 동점 투런 홈런을 쳐내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경기에서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는 2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한국의 선발 투수는 고영표였으며, 일본의 선발 투수는 기쿠치 유세이였다.
한국은 2023년 WBC에서 일본에 4-13으로 패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처음으로 6점을 기록했다. 한국의 야구 관계자는 “졌지만 잘 싸웠다”고 전하며, KBO 관계자는 “2023년 대회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종전 WBC 일본 상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09년 4-1 승리와 2023년 4-13 패배의 4점이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했음을 알렸다.
한국은 8일 대만과, 9일 호주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관중들은 한국이 다음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지만, 선수들은 긍정적인 자세로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