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가 성사되기까지 BNK 피어엑스와 농심 레드포스 간의 협상이 있었다. 이 협상은 불과 24시간 만에 성사된 이례적인 상황이다. ‘디아블’ 남대근은 BNK 피어엑스를 떠나 농심 레드포스로 이동했다.
이번 트레이드의 상대는 ‘태윤’ 김태윤이다. 두 선수 모두 각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BNK 피어엑스는 팀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다.
손아섭은 최근 두산으로 트레이드되었으나 현재 2군으로 내려갔다. 그는 2군에서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그에게 많은 압박을 주고 있다.
한화는 현재 리그에서 9위에 처져 있으며, 트레이드 시장을 두드려야 할 시점에 있다. 한화의 마운드 운영은 구시대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한화는 잭 쿠싱을 마무리투수로 기용했으나,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정민철 MBC 해설위원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마무리투수가 7회에 올라온 것은 9회까지 다 던지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팀 전략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농심 레드포스 측은 “디아블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팀 모두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