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 KR news

수성구,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대구 수성구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인 배춘식은 “망월지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 거점이자 지역을 상징하는 공간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이 참여하여 들안예술마을을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들안예술마을은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수성구는 ‘뚜비 도자기 상품 심화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심화교육은 12주간 진행되며, 심해문화재단이 전문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도자기 제작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교육할 계획이다. 서은지 심해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심화교육은 캐릭터와 공예, 생산성을 결합한 ‘공예 굿즈’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 및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도자기 교육은 수성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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