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풍경과 공연은 세계 어느 명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아일랜드에서 온 관광객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튤립 행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26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무려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국내 대표 힐링 관광지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별 개방된 튤립 풍차 전망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해외 방문객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라면 내 인생의 마지막 사진을 남기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순천만국가정원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원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