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노선의 조기 개통이 2028년 말에 의정부와 의왕시의 도시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시작해 의정부와 서울 도심권을 거쳐 수원까지 연결된다.
GTX-C는 총 연장 약 86km이며, 14개 정거장이 계획되어 있다. 이 노선은 의정부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할 계획과 함께, 의왕역 정차가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김동근 후보는 GTX-C 노선의 조기 개통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GTX-C가 의정부의 도시 구조와 경제 여건을 바꾸는 교통 인프라라고 보고, 조기 개통 추진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확한 통계로 보면, 덕정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29분, 수원에서 삼성역까지는 27분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간 단축은 출퇴근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정(가명)은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출퇴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가 지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먼저, 3기 신도시 개발과 함께 도시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다. 특히 의왕시는 1만5000 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통해 인구 유입과 경제적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사업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GTX-C 노선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