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WBC 경기에서 무실점 이닝 기록
2026년 3월 7일,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경기에서 한국의 투수 손주영이 5회말에 등판하여 무실점 이닝을 기록했다.
손주영은 이날 18구를 던지며 조병현과 교체되어 경기에 나섰다. 조병현은 5회에 26구를 던진 후 손주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손주영의 등판은 한국 팀에 중요한 순간이었으나, 경기는 결국 일본에 6-8로 패배하며 마무리되었다.
한국은 이번 WBC에서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손주영의 무실점 이닝은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WBC에서는 투구수 제한 규정이 있어 손주영은 30구 이내로 투구를 제한받는다.
손주영은 한신과의 연습경기에서 제구가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 후 한국 팀은 이번 패배에 아쉬움을 표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를 다짐했다.
한국은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이후 3개 대회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과거의 성과를 되살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손주영의 등판과 무실점 이닝 기록은 한국 야구 팬들에게 희망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