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이 2026년 4월 14일,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번 트레이드에서 손아섭과 두산의 왼손 투수 이교훈이 맞바뀌었으며, 한화는 이교훈과 함께 현금 1억5천만원을 받기로 했다.
38세의 베테랑 좌타자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1위로 2천618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후 약 8개월 만에 두산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손아섭은 이번 시즌 1군 경기에서 개막전 대타로 출전하였으나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화와 1년 1억원에 재계약한 손아섭은 이후 2군에서 3경기에 출전하여 0.375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다시 출전 기회를 잡게 되었다. 손아섭의 경험과 기술은 두산의 타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이교훈은 2000년생으로 2020년부터 두산에서 뛰어온 젊은 투수이다. 그는 지난해 1군에서 10경기에 출전하여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군에서 7경기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두산은 이교훈을 통해 팀의 투수진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손아섭은 두산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교훈은 한화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KBO리그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은 손아섭의 두산 이적이 그의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의 경험이 팀에 어떻게 기여할지, 그리고 이교훈이 한화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