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 KR news

신협, 고영철 제34대 중앙회장 취임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취임

2026년 3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고영철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고영철 회장은 1993년부터 신협 관련 경영에 참여해온 인물로, 이번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간 이어진다.

신협의 역할과 비전

취임식에서 고영철 회장은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은 반드시 회생시키고 농촌·소형조합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힘이며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고 언급했다.

현장형 리더십과 혁신

고영철 회장은 현장형 리더십을 강조하며, 신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협중앙회는 AI, 디지털, 핀테크 혁신을 통해 수익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합 건전성 회복과 금융 안정

그는 조합 건전성 회복과 금융 안정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유동성 관리 강화를 위해 조합 우량자산 담보대출 신속 취급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조합의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협의 재건 선언

고영철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신협의 위대한 재건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신협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위기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돌파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신임 임원 취임

신협중앙회는 이날 신임 임원 취임도 함께 알렸다. 새로운 임원들은 고영철 회장과 함께 신협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전망

신협중앙회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조합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고영철 회장의 리더십이 신협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경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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