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들
2026년 4월 3일,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가 충북 제천, 서울 강남구,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맞춰 녹색 자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기회가 되었다.
충북 제천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는 ‘내 나무 갖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약 2000그루의 묘목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전달되었다. 인천 중구에서는 350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으며, 행사에는 약 150명이 참여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행사에서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여겨진다. 산림청은 범국민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중구청장 김정헌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심은 나무들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극복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왕국 SR 대표는 “철도를 이용하는 많은 국민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식목일은 매년 4월 5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날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의 행사는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