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이번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해 보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 총 1,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세무사회와 협력하여 ‘학교세무사’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제도는 서울시 관내 초·중학교 60교에 전문 세무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에게 세금과 경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 교육감은 “학교세무사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경제와 세금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약 1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세무사로부터 세무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세무사는 학생들에게 세금의 의미와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세무사의 전문성을 활용할 예정이다. 구재이는 “세무사의 전문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세금의 의미와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도는 2025년 10월에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며,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 간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의 경제적 책임감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와 학교세무사 제도는 서울시교육청의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 중 하나로, 앞으로의 교육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