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 주관의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을 통해 18개 사이버대학 중 하나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대학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며, 정부 사업 공모 대상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기관평가인증은 5년간 유효하며, 대학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총 6개 영역과 52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인증이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서울의 한 사이버대 관계자가 전했다.
특히,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특수전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수전학교는 특수작전 교육기관으로서 특전부사관 양성 및 보수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간부 자기계발 및 교육의 기회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장승원 총장은 “이번 전 영역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이 추구해 온 창의적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혁신적인 원격 교육 시스템이 거둔 결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가 축적해 온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양측이 최상의 시너지를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는 사이버대학 스스로 교육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공식적인 ‘기관평가인증’ 체제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 KERIS 관계자는 이번 평가 완료를 기점으로 사이버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공신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건부 인증 판정을 받은 1개 대학은 특정 지표에서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며, 교육부 관계자는 “조건부 인증 대학도 인증의 효력은 동일하지만 특정 지표에서 보완이 필요한 경우”라고 설명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향후 해외 대학과 협력할 때 공신력 있는 인증 여부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