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울트라 — KR news

삼성, 가격 인상 불가피한 갤럭시 S26 울트라 출시

갤럭시 S26 울트라, 가격 인상과 함께 출시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발표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은 12GB 메모리에 256GB, 512GB 스토리지와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79만7천400원, 205만400원, 254만5천400원이다.

가격 인상의 배경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급등이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AI 수요의 증가로 인해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갤럭시 S26 울트라의 가격이 200만원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갤럭시 시리즈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향후 계획 및 판매 일정

삼성전자는 오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512GB 모델로의 용량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S26 울트라는 3월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120여 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갤럭시 S26 울트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하여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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