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 KR news

살목지, 새로운 호러 영화의 탄생인가?

Key moments

영화 ‘살목지’는 이상민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이 영화는 로드뷰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후, 촬영팀이 저수지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이상민 감독은 단편 영화 ‘돌림총’과 ‘함진아비’로 주목받아 호러 장르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이전에는 호러 영화가 주로 유명 감독이나 배우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살목지’는 신선한 캐스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연 배우로는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출연하며, 이들은 각각의 배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혜윤은 ‘살목지’가 첫 호러 도전이라고 밝혔고, 이종원은 첫 상업 영화 주연작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재찬과 장다아는 스크린 데뷔작으로, 이들의 연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이상민 감독은 “호러는 신선한 캐스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새로운 얼굴들이 주는 신선함을 강조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모니터가 있는 쪽에서 스크립터가 겁에 질려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는 영화의 공포 요소가 얼마나 강렬하게 작용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감독은 실제 살목지를 돌아다니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공포영화는 심리 싸움이라고 생각한다”며, 관객들이 느낄 긴장감을 더욱 강조했다.

‘살목지’의 배급을 맡은 쇼박스는 최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이 영화 또한 상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이상민 감독은 “그 기운을 ‘살목지’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처럼 ‘살목지’는 새로운 호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러 장르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캐스팅이 어떻게 결합될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상영일이 다가오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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